안녕하세요. 오늘은 MZ세대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우리는 항상 변화하는 세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만큼 트렌드, 유행, 패션 등 여러 가지 에서 매일같이 변화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렇게 생겨나게 된 MZ세대 알고 계셨나요? 오늘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MZ 세대란 무엇일까?
1980년대 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밀레니엄 세대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우리나라가 전쟁 후 급격하게 산업화가 진행되는 만큼 나라가 정말 크게 발전하면서 생활이 좋아지게 되고 아이들이 많이 태어나게 되는 밀레니엄 세대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말 그대로 베이비 붐이라고도 많은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Z세대는 1990년대 중 후반을 시작으로 2000년대 초반에 출생한 세대를 Z세대라고 합니다. 정확히 세대를 가를 순 없기 때문에 그 정도 선이라고 간단하게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렇듯 겹치는 밀레니엄 세대와 Z세대가 결합되어 MZ세대라는 새로운 용어가 생겨났습니다. 왜 이 세대 아이들에게 궁금한 게 많은 것일까요? 그것은 태어나서 구문화, 신문화가 결합되어 있는 삶을 살았기 때문입니다. 삐삐가 처음 생겨난 후 그 이후 핸드폰에 발전. 이 세대를 통틀어 MZ세대라고 말합니다.
MZ세대에 대하여
집단, 단체생활을 하던 삶에 선 이젠 개인의 삶, 1인 식당, 혼밥, 혼술 등의 문화가 번져가고 있는 MZ세대에 대해서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려고 합니다. 요즘엔 관련 서적도 많이 나오기도 합니다. 단체보단 개인의 행복을 조금 더 중요시하고 지금의 행복을 더 중요하게 느끼는 세대이기도 합니다.
이런 문화가 변화하는 것은 나쁜 것이 아닙니다. 각자 개인의 존중, 취향 등을 배려하고 미래보다는 지금을 더 중요시하는 세대이기도 합니다. 레트로와 현대문화의 결합이 되어있는 세대이기도 합니다. 각자의 개성으로 각자의 방법으로 미래보다는 현재를 중요시하게 생각합니다.
더욱더 교육문화가 발전해가며 1개의 직업보다는 투잡, 쓰리잡을 통해 자신의 학업의 대한 성취감을 많이 느끼고 있는 세대이기도 합니다.
특히 Z세대는 전화, 문자보다는 실시간 채팅, 공유 등에 더욱 민감하고 자주 접하기 때문에 유행에도 정말 민감합니다. 그만큼 여태까지 있던 세대들보다 더욱 영향력이 강한 것도 사실입니다. 인터넷이 발전하며 마케팅, 공유 등의 일상이 보편화되면서 그것을 누구보다 잘 다룰 수 있는 것이 Z세대 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요즘 트렌드는 Z세대들이 이끌어 나간다고 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댓글